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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르나르 베르베르 ‘신’나는 베스트셀러
오랫동안 종합 1위 자리를 지켜오던 신경숙의 소설 『엄마를 부탁해』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『신』에게 자리를 내줬다. 프랑스와 우리나라에서 유독 많은 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베르베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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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6.11 문화 차트
━ 베스트셀러 자료=교보문고순위 책명 / 작가·출판사 01 문재인의 운명 / 문재인 북팔 02 언어의 온도 / 이기주 말글터03 잠1 /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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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6.25 문화 차트
━ 베스트셀러 자료=교보문고순위 책명 / 작가·출판사 01 언어의 온도 / 이기주 말글터02 잠1/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03 82년생 김지영 / 조남주 민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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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SUNDAY 6.09 문화 차트
(5월 29~6월 4일 집계) ━ 베스트셀러 자료=교보문고 순위 책명/ 작가·출판사 01 3층 서기실의 암호/ 태영호 기파랑 02 곰돌이 푸, 행복한 일은 …/ 알에이치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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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SUNDAY 7.21 문화 차트
(7월 10~16일 집계) ━ 베스트셀러 자료=교보문고 순위 책명/ 작가·출판사 01 역사의 역사/ 유시민 돌베개 02 열두 발자국/ 정재승 어크로스 03 모든 순간이 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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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인류가 지금 저지르는 실수들…그 대가 치르게 될 날이 올 것”
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전쟁, 기후위기 등 최근의 지구에 대해 “인간은 지금 실수에 대한 대가를 언젠가 치르게 될 것”이라고 경고하면서도 “늘 2보 후퇴 뒤 3보 전진이 있었다